포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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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

50가지 항암성분, 항암, 소화불량, 위장장애,
피부궤양, 염증치료, 여성질환 치료, 변비,
엄청난 암 치료 효과(사례 입증)

포포나무 : 강력한 항암치료 효과
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목련목 
          > 포포나무과  
원산지 : 북아메리카  
크기 : 약 2m ~ 12m  
요약 : 백련목 포포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또는 관목. papaw라고도 씀. 
   
미국이 원산지로 대서양 연안에서 
북쪽으로 뉴욕 주까지, 
서쪽으로 미시간과 캔자스 주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한다. 
키가 12m까지 자라며, 
늘어지는 잎은 넓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길이가 30㎝에 이른다. 
악취를 풍기는 5㎝의 자주색 꽃은 
잎이 나오기 전 봄에 핀다.

길이 8~18㎝의 식용 열매는 
짧고 굵은 바나나와 닮았는데, 
열매가 성숙하면서 
껍질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변종에 따라 크기·
성숙시기·맛 등이 다양하다. 
이 나무의 열매를 만지면 
피부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아시미나속 TYPE="ITALIC">Asimina)의 
다른 7종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관목처럼 자라는 식물로 이중에는 
아시미나 스페키오사와 
아시미나 앙구스티폴리아가 포함되는데, 
2종류 모두 크고 노란색 도는 흰꽃이 핀다.

포포나무 재배법
포포나무는 뽀뽀나무라고도 불리는데, 
현존하는 식물 중에 
가장 강력한 천연항암성분을 가진 
식물로 알려져 있다.  
포포나무는 4월쯤 종모양의 
자주색 꽃이 피고, 9~10월에 
열매가 열린다. 
열매는 바나나와 망고 
그리고 파인애플을 섞어 놓은 듯한 
맛을 가진 오묘하고 
아주 맛있는 과일이다. 
포포나무의 열매에는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다.   

포포나무의 효능
1. 항암효과 
포포나무의 잎과 줄기에는 아세토제닌외 
50여가지의 항암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인체의 정상세포에는 해를 끼치지 않고 
암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차단하면서 
암세포 DNA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지 못해 괴사를 하게 된다.

2. 포포나무의 주된 효능은 
항암효능 이지만, 
이외에도 소화불량, 위장장애, 
피부궤양과 염증치료, 여성질환치료, 
변비완화 등의 효능이 있다.

포포나무의 재배법
포포나무는 습한 지역에서 자라는 
나무로 따뜻하거나 더운 여름이 
요구되며, 
온난하거나 찬 겨울 그리고 
연중 강우량이 최소 81cm이상 내리는 
곳에 잘 자란다. 
포포나무가 그늘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하여도 
재배의 최적 조건은 완전광에 
노출시키는 것과 
뿌리가 바람에 약하기 때문에 
바람으로 부터 
큰 잎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

토양은 약산성(PH5.5~7)으로 
깊고 비옥한 토양과 
물 빠짐이 좋은 땅에서 잘 자란다. 
비옥한 토양과, 물빠짐이 좋고 
물이 잘 흘러내리게 하는 것이 
성공적인 관리에 필수가 된다. 

포포나무는 무거운 토양이나 
침수된 요양에서는 번성하지 못한다.

포포나무는 병충해가 없어 
농약을 따로 살포하지 않아도 된다. 
수분 수정을 곤충이 하고, 
열매가 익으면 따 줄 필요 없이 
저절로 떨어진다. 
심을 때에는 두둑을 높고 
크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나무를 심은 후에는 
검은 비닐이나 제초매트로 
멀칭을 해줘야 한다. 
심을 때를 제외하고는 
평생 동안 비료 나, 퇴비, 영양제, 
살충제등을 살포하지 않아도 된다.

나무가 겹치지 않도록 
잘 관리해 준다. 포포나무는 
잘 심어만 놓으면 별다른 
관리 없이도 잘 자란다.   

포포나무 꽃은 냄새가 아주 고약하다. 
그래서 벌보다는 파리가 꼬인다. 
열매는 엄청 맛있고, 
잎이나 줄기가 엄청난 
항암효과를 지닌다.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 발견된 
모든 항암물질 중 
최고로 강력한 것이 있다. 
특히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아서 
증상이 사라졌다가 
재발한 환자들에게는 
구세주와 같다. 

이런 것이 있는 것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날수 있다. 

호주의 퀸즐랜드주에 있는 
황금해안에 살고 있는 
스탠셀던은 1962년에 폐암을 선고받고 
수명이 5개월 남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포포차를 마시고 
암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그는 16년이 지난 1978년에 
원주민의 오래된 처방에 따라 
포포나무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고 
암을 고쳤다는 자신의 체험담을 
지역신문에 제보를 했고 
그 기사로 보도가 되었다. 

셀던이 폐암을 치료한 
방법을 소개하면, 
많은 포포나뭇잎과 줄기를 
냄비에 넣어 물을 붓고 끓이는데   
일단 끓으면 2시간 동안 
약한 불로 천천히 달인 다음 
이를 걸러내어서 
컵으로 1잔씩 
매일 3번 마시는 간단한 방법이다. 

또 추가로 가공하지 않은  사탕수수 원액을 
매일 찻숟갈로 3번 먹었는데 
이 역시 원주민의 
처방을 따른 것이다. 

어쨌든 이 방법으로 
셀던의 친구들까지 
모두 암을 고치게 되었다고 한다. 

셀던이 암을 고친 후 
30년이 지난 1992년에 미국의 언론들은 
퍼듀대학의 약물학과 교수인 
제리 맬로린이 
포포나무에서 강력한 항암 약품과 
안전한 천연 살충제를 
추출했다고 대서특필했다. 

셀던의 입장에서는 
한마디로 웃기는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미개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들이 포포로 암을 치료했고, 
자신과 친구들도 암을  치료했기 때문에 
전혀 새로운 사실이 아닌데도 
커다란 뉴스로 보도되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중서부지방, 
특히 미시건, 인디애나, 
일리노이주등 에서 
포포나무가 자라는데 
바나나같이 생긴 열매는 그 맛이 달다.  

미국 원주민드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 열매를 음식으로 이용했고 
또 그 껍질은 약으로 이용했다고 한다. 

뒷북은 쳤지만 
맥로린이란 사람도 대단하다. 
25년간이나 연구를 해서 
포포의 약효를 과학적으로 처음 
규명했기 때문이다. 

그는 1976년에 미국립암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전세계 3500가지 
식물 중 어떤 식물들이 
항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지 
연구하게 되었다. 

그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포나무가 
가장 강력한 항암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포포나무에서 나노나과 
식물의 아세토제닌이라 불리는 
항암성분을 50가지나 발견했는데 
이들 성분들이 미토콘드리아 내의 
NADH란 조효소를 차단하여 
세포내의 ATP(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생산을 억제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참으로 기특한 일은 
바로 이런 항암 성분들이 
정상세포에는 해를 끼치지 않지만, 
암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은 
막아버린다는 점이다. 

어쨌든 그렇게 되면 
암세포는 DNA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조차 확보하지 못하니 
죽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된다. 
즉 포포는 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감소시켜 
세포내의 전압을 떨어뜨린다. 
그런데 정상세포는 그런 경우에도 
충분한 ATP가 있어서 
별 문제가 없지만, 
암세포는 발효를 통해 
에너지를 생상하기 때문에 
정상세포보다 10-17배나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아주 큰 영향을 받아 
전압이 크게 떨어져서 
암세포 자체가 분해되어 버린다. 

포포는 반드시 암세포에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인체 내에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세포가 있으면 
무조건 그곳으로 달려가서 
에너지 공급을 차단해 버린다. 
그런 이유로 포포는 체내의 
기생충도 완전히 제거해 버리고 
머리털에 생기는 
이까지도 싹 쓸어버린다. 

그러나, 태아의 세포 중에는 
암세포와 유사하게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들이 
있기 때문에 임산부는 
포포를 사용할 수 없다. 
만약에 사용하면 태아가 
정상적으로 자랄 수가 없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대체요법을 택해야 한다. 

맥로린이 내린 결론은 
포포가 4가지 방법으로 
암세포에 연향을 미친다고 한다. 

1. 암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저해해서 
    에너지원을 고갈시켜 세포자연사를 유도한다. 

2. ATP는 DNA와 RNA의 
    간접적인 전구체로 ATP 생산이 저해되면 
    암세포의 성장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3. 내피세포의 혈관 생성에는 ATP가 
    필요하고 따라서 혈관 생성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4. 암세포가 여러 가지 약품에 대한 
    면역성을 발휘하려면 ATP가 필요한데 
    이걸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게 되니 
    약품에 대한 내성을 상실하게 된다. 

한마디로 암세포의 기를 막아 죽이는 
세상에 밝혀진 최고의 약초이다. 

맥로린은 업죤 제약회사에 
포포의 약효를 테스트하도록 의뢰했는데 
백혈병에 걸린 동물들을 대상으로 
실험해 보니 
주목의 추출물로 항암제인 
택솔보다 무려 300배나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택솔은 실험동물의 
체중을 10% 감소시켰지만 
포포는 오히려 체중을 증가시켰고, 
택솔을 부작용이 엄청나지만 
포포의 유일한 부작용은 
너무 많이 먹으면 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898년 부터 포포 열매 씨앗에서 
추출한 액체를 구토제로 판매하고 있는 
엘리 리리 제약회사가 있다. 
그 회사에서 실험을 해보니 
포포가 암종양의 크기를 60%나 
감소시켰다고 한다. 
유방암 환자들에게 매일 4캡슐씩 
복용시켜 본 결과 일부 환자는 
종양이 완전히 줄어들거나 
부분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임상실험 결과도 있다. 
또, 전립선암 환자의 종양이 축소되고 
전립선 특이항원 즉 PSA 수치도 
감소했다는 실험결과도 있고, 
림프종에 좋은 효과가 있고 
비호지킨스 환자의 백혈구와 
림프구위 숫자가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 맥로린에 의하면 
수백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해 본 결과 종양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었고 
항원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약간 근지럽거나 메스꺼움, 
구토 정도였고, 많은 환자들의 경우 
에너지가 증가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기막힌 포포에게도 단점은 있다. 
 
1. 폐암환자나 뇌암환자는 포포를 
    함부로 사용할 수 없다.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포포는 
    암세포를 분해하는데 
    암은 흔히 덩어리로 뭉쳐져 있어서 
    그런 것 이 되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암세포 조각이 발생한다. 
   주변의 세포들이 그런 조각들을 
   먹어치우지만 한꺼번에 
    너무 많이 생기면 감당할 수가 없다.  
    그 일이 발생하면 폐암과 뇌암인 경우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 포포는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또 다른 강력한 치료방법과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암세포가 죽게 되면 
    인체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3. 갑상선 자극물질과 함께 사용할 수 없다. 
    몸에 해가 있는 것은 아니고 
    포포의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4. 파킨스병이 있는 사람과 
    임산부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다. 

포포는 2003년부터 판매가 되었고, 
그동안 제조회사가 
미국 밖으로 팔지 않았으나 
2005년 3월경 엠바고가 풀려서 
외국에서도 직접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